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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anoi)] 10년 만의 재회 2/2 - 득 집에서 분짜와 넴으로 점심 식사

 [하노이(Hanoi)] 10년 만의 재회 2/2 - 득 집에서 분짜와 넴으로 점심 식사

다낭(Danang, 沱㶞, 타낭)을 출발해서 15시간 6분 동안 기차를 타고 하노이(Hanoi, 河內, 하내)에 입성한 날, 저녁에 득(Duc) 부부를 만나 '바인짱 푸끄엉 2호점(Banh Trang Phu Cuong Co So 2)'에서 근사하게 식사를 했다. 그리고 다음 날 오전 9시 50분에 나갈 준비를 해서 로비(Lobby)로 내려가 득을 다시 만났다. 10시에 데리러 온다고 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하얀 차를 몰고 왔고, 우리를 태워서 자기 집으로 향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 득 집으로 가는 길 > 남쪽으로 달렸다.

어제 식당도 남쪽에 있었다. 오른편으로 기찻길이 나란히 달렸다.

"어? 그러고 보니 어제 본 도로네?"

맞다, 도로가 눈에 익었다, 어제 새벽에 하노이 역에 곧 도착한다고, 그러니까 모두 일어나라고 했을 때 창밖으로 이런 도로가 나란히 달리고 있었다. 하노이 역이 우리 뒤편에 있는 것도 맞다.

은영이가 "역시(선배는 역마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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