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이 좁아 건조기 들인 뒤로 빨랫감이 여기저기 쌓이기 시작했어요. 분류가 안 되니 세탁 한 번이 늘 늦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공간을 세로로 쓰는 정리템을 찾다가 올리빙 도트 빨래바구니 3단을 내돈내산으로 들였습니다. 가로 430mm x 세로 320mm x 높이 1330mm의 슬림 타워형이라 건조기 옆 자투리 공간에 쏙, 수건·흰 빨래·어두운 빨래를 나눠 담을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 이유였어요.
가격대도 3만 원 안팎이라 부담이 적고, 이동 바퀴와 탈부착 바구니라 청소템 겸 빨래바구니 용도로도 딱 맞아 보였죠. 정리템 첫인상: 슬림하지만 꽤 탄탄 박스를 열면 스탠드 파츠와 바구니 3개, 바퀴가 들어 있어요.
조립은 공구 없이 끼우는 방식인데 힘이 조금 필요합니다. 손잡이 방향을 모두 같게 맞추는 게 포인트.
저는 한 번 반대로 끼웠다가 다시 빼느라 애먹었어요. 완성하니 수직으로 쫙 올라간 타워 느낌이 깔끔합니다.
본체는 라이트 베이지 톤, 손잡이는 진회색 포인트라 세탁실이 정돈돼 보...
원문 링크 : 핫한 정리템 올리빙 도트 빨래바구니 3단 내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