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짱의 운전 포기 선언으로 차량 두 대가 필요 없어졌다. 그래서 량카를 판매하기로 했다.
중고차 판매하기를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몇 개월 지났다. 감정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헤이 딜러 앱으로 진행을 하기로 했다.
앱을 설치하고 차량번호를 넣고 개인인증을 받으면 기본 정보가 조회되면서 예상 시세를 알려준다. 경매 시 감가 없이 진행할 수 있는 게 있는데 이벤트 중인가?
여튼 원래 3만 원 비용이 발생하지만 무료로 이용 가능했다. 선택하고 주소지와 방문 희망 일을 지정하면 연락이 온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바로 점검을 진행한다. 차량 외관 상태부터 휠, 타이어, 재도장 유무, 도어 교체 유무 차량 하부까지 상세히 점검을 진행하였다.
대략 소요시간 20분 정도 걸린듯했다. 점검이 끝나고 2시간 뒤쯤부터 경매가 진행된다.
이때 점검된 정보를 볼 수 있다. 외판 3판 상처 휠 스크래치 2짝!
배터리 경고등 ㅋㅋㅋ 하도 안 타서 방전됨 ㅠ 주말을 끼로 24시간 연장되고 경매가 진행되고 ...
원문 링크 : 더 뉴 스파크 중고 판매하기, 헤이 딜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