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11. 14 사실상 격리 기간이 해제되고 출근하기 전 마지막으로 몸을 최대한 회복하기 위한 시간에 들어갔다. 오늘은 밀려있는 빨래를 처리하기 위해 점심 즈음에 아내와 집 근처 코인 빨래방으로 향했다.
빨래와 건조가 한 번에 되는 세탁기가 마침 비어 있어서 바로 빨래들을 던져놓고 아내는 빨래 방 안에서 스마트폰을 하면서 기다리기로 하고 나는 근처 산책을 갔다 오겠다며 밖을 나섰다. 날씨가 흐려서인지 별로 산책하는 기분이 나지 않았지만 공기는 상쾌하고 좋았기 때문에 나름 즐겁게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이제 내일모레면 다시 원래대로의 생활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빨리 다시 정상으로 돌려놓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던 계획들을 현실화하고 싶은 생각으로 의욕이 솟아오르고 있다. 참 여러모로 건강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한 것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다시 회사로 복귀하여 업무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더 즐겁게 휴일을 보내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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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간일기 챌린지 일본일상 사진 11월 2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