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말에 집 근처 역에서 전철로 약 7분이면 도착하는 이세하라역(伊勢原駅)에 산책 겸 사진을 찍으러 갔다 왔습니다. 항상 사진을 촬영하러 도쿄까지 나가곤 했는데 비도 오고 이번에는 가까운 곳으로 한 번 가보고 싶어서 이세하라역을 선택했습니다.
가나가와현 이세하라역 神奈川県 伊勢原駅 가나가와현 이세하라역은 사람이 그렇게 많이 사는 곳은 아니지만 오오야마(大山)라고 하는 관광명소의 입구로서 일본 가나가와현에서는 나름 잘 알려진 곳이죠. 규모가 큰 역은 아니지만 주변에 오래되고 로컬들만 가는 이자카야들과 풍경들이 즐비해 있어서 나름 즐겁게 촬영을 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요리 및 맥주를 메인으로 판매할 것 같은 느낌의 이자카야도 보이고 전체적으로 동네 자체가 로컬들과 다른 동네나 지역에서 오는 일본인 관광객들만 손님으로 올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골목골목의 느낌들이 정말 예스럽고 정겨운 일본 동네의 전형적인 예라고 할 수 있는 분위기로 넘쳐흐릅니다.
딱 일본의 지방 동네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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