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푸르고 맑은 날씨로 저절로 눈이 떠졌다. 역시 날씨가 좋은 날은 평소보다 상쾌하게 기상을 할 수 있다.
물론 알람 없이 일어날 수 있는 날로 한정된다. 오전에 아내와 같이 집 근처 도모코 스토어에 갈 일이 있어서 부리나케 아내가 먹을 아침을 만들었다.
최근 파스타에 푹 빠져 있어서 다양한 파스타를 만들고 있는데 그중에 가장 간단하고 맛있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만들었다. 까먹고 사진을 찍지 않아서 너무 아쉽다.
내가 만든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가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는 아내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아침식사를 끝내고 설거지와 빨래까지 다 한 뒤에 천천히 집을 나섰다.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는 곳에 도코모 스토어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참고로 도코모는 한국의 SKT, KT, LG U+ 같은 대표 통신사 중 하나이다.
미납된 요금이 있어서 알아봤더니 도코모 스토어가 가서 납부를 해야 한다길래 어쩔 수 없이 직접 찾아가야만 했다. 도코모 스토어에 들어가서 요금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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