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치품이라고 표현해야할까.
명품이라고 표현해야할까. 자기 분수에 맞게 필요한 것을 구매한다면 그것은 명품으로 칭해도 좋을테지만, 단지 부자가 되고 싶어서가 아닌 부자처럼 보이고 싶어서 구매하는 고가의 물품을 나는 사치품이라고 칭하고 싶다.
나는 타인의 시선에 많이 신경을 써왔었다. 그래서 옷과 가방, 신발과 시계 등 내 분수에 맞지 않게 최대한 고가의 제품을 사려고 했던 적이 있다.
물론 내가 가진 재산 내에서 구매를 하였으니 분수에 맞다고 해야하는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내 분수에 맞던 것은 아닌 것 같다. 2.
어떤 물건을 구매할 때 그것이 꼭 필요한지가 분수에 맞는 소비의 첫번째 조건일 것이고, 그 물건을 사기 위해 수 차례 고민하는 이유가 단지 비싸기 때문이라는 이유만 있다면 그것은 분수에 맞는 소비가 아님이 분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구매를 했던 것들은 명품이라기 보다는 사치품이라고 칭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나는 예전 인스타에 푹 빠져서 지냈던 때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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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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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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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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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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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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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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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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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유에서무소유로
원문 링크 : 요즘은 명품 사는 사람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