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조금 가볍게 써보려고 한다.
대학교 시절 나는, 어떤 친구와 잠깐 친하게 지냈던 적이 있다. 나의 경우는 계속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성향이고 친했었던 친구는 그 날 하루를 살아가는데 집중하던 유형이었다.
하루 하루를 얼마나 즐겁게 살아가는지에 대해 몰두하는 스타일이었고, 나와 그 친구는 꽤 친하게 지냈었지만 결국 자기계발을 계속 하고자 하는 내 성향과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더 놀자고 하는 친구의 성향은 협의점을 찾지 못한 셈인지 서로 의도하지 않았어도 점점 멀어질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대학교 때는 성향이 조금 달라도 어느 정도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그런 현상은 사회에 나와서부터 극대화된 것처럼 느껴졌다. 2.
누군가와 친해지면, 그 사람과 나의 결이 맞는지를 본능적으로 판단하게 된다. 아마 성향이 맞지 않는 사람과 맞춰나가는 불확실성을 사전에 제어하고자 하는 욕심일 수도 있다.
그렇게 살아오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며 생각한 바로는, 사람은 딱 두 부류로 나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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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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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안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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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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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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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양극화
원문 링크 : 사람은 딱 두 부류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