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여행에서는 사실 작년에도 갔던 지역을 한 번 더 갔다.
작년에 추억이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서 더욱더 재밌게 놀고싶다는 생각으로 다시 찾게 되었다. 우리가 다시 찾은 지역은 바닷가 마을인 아메드였다. 2.
너무 낭만있는 지역이었다. 바닷가 마을 특성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전부 너무나도 여유롭게 보였으며, 돈에 욕심 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천천하고 여유롭게 살아가는 그들의 생활 습관을 본 받고 싶다는 생각을 작년에도 굳게 했었다. 이번에도 동일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우리는 아메드로 향했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과는 너무나도 달랐다. 이번 여행의 시작부터 상당히 쉽지 않았었다.
돈에 환장한 액티비티 사장, 단돈 1000원도 거슬러 주지 않으려는 숙소 직원 등등 작년에 느꼈던 행복감과는 너무나도 다른 당혹감을 우리에게 주었다. 그래서 우린 서로 이야기했다.
더 이상 이 곳은 낭만이 없다고. 낭만이 없어졌다고. 3.
그렇게 불평불만을 신나게 하니,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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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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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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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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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원문 링크 : 작년엔 낭만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