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남산타워와 북악팔각정 코스(남북코스)는 이미 너무도 유명한 자덕들의 성지이다. 적당한 경사도의 업힐은 자전거에 입문한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연습 코스이고, 경력이 짱짱한 고수들 그리고 괴수라 불리우는 라이더들에게는 가볍게 라이딩을 즐기면서 기록갱신 및 측정을 할 수 있는 코스이다.
하지만 경기 북부에 거주하는 라이더들은 서울까지 자전거도로를 타고 가서 남북 코스를 라이딩 한 후 다시 복귀하는 길이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보통 3 - 4시간 이상이 소요되며 거리도 최소 80km이상이다.
그래서 한 번 라이딩을 가더라도 살짝 부담으로 다가온다. 동두천-양주-포천을 잇는 경기 북부 3고개는 약 28km의 거리와 총 획득고도 약 700m로 짧지만 알찬 라이딩코스로, 남북라이딩과 비교했을 때 거리는 10Km정도 더 짧고 총 획득고도가 좀 더 높다. *** 중랑교- 남산타워 - 북악팔각정 - 중랑교 >> 약37km 총 획득고도 약 630m *** 동두천종합운동장 - 천보터널 -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