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희보감입니다.
오늘은 독맥(督脈)의 다섯 번째 경혈인 GV5 현추혈(懸樞穴)에 대해서 총정리해 보겠습니다. 소속경맥 소속되어 있는 경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소속경맥은 독맥(督脈)으로 몸의 정중선에서 뒤쪽에 해당하는 경맥입니다. 항문(anus)과 꼬리뼈(coccyx) 끝의 사이에서 시작되어 척추를 따라 올라가서 머리를 따라서 다시 앞으로 넘어와 윗입술 속에 잇몸에서 끝이 납니다.
영문표기로는 GV(Governor Vessel)이고 총 28개의 경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다섯 번째 경혈인 GV5가 바로 현추혈(懸樞穴)입니다.
혈명 혈명입니다. 현추혈(懸樞穴)에서 懸은 현계(懸系)로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는 의미이고, 樞는 추뉴(樞紐)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요 관점이나 요점을 뜻합니다.
삼초(三焦)는 기화(氣化)작용을 하므로 기기(氣機)의 樞가 되고, 본 혈이 삼초(三焦) 추뉴(樞紐)의 처소(處所)에 매달려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위치 위치는 허리 부위, 뒤쪽 정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