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봉선동에 위치한 덤은 주차장이 넓고 매장이 밖에서 본 것보다 훨씬 커서 한눈에 놀라게 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22시까지이며 브레이크타임은 15시에서 17시다. 단체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적합하다고 한다. 이번 방문은 6시 예약으로 진행되었고 큰 방에서 단체로 이용하는 분위기가 돋보였다.
주 메뉴로는 모듬 1 삼겹과 가브리살 600g를 주문했고 가격은 55,000원이다. 덤으로 불판 옆에 놓인 셀프바의 다양한 쌈과 곁들임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 셀프바의 구성은 종류가 다양해 선택의 즐거움이 크고, 솥뚜껑 삼겹으로 유명한 덤의 특징상 껍데기, 버섯, 파김치, 닭모래집, 고구마, 고사리, 멜젓, 번데기까지 모든 재료를 함께 구워 먹는 방식이 돋보인다. 고기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또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번데기도 색다른 경험으로 입맛을 돋운다.
삼겹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지방층의 고소함이 살아 있다. 쌈무는 매운 쌈무로 제공되어 매콤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주고, 함께 곁들여 먹는 사이드도 풍성하다. 가브리살은 항정살처럼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목살에 비해 촉촉하고 육향이 풍부하여 삼겹보다 더 나은 선택으로 여겨진다. 맥주 한 잔과 함께하는 조합은 시원한 음료의 짠맛을 보완해 주며, 덤의 다양한 사이드가 함께 어우러져 질리지 않는 식사가 된다.
또한 단체 예약 시 직접 제작한 도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들려졌다. 도마를 받고 싶어하는 이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덤의 21년 전통과 맛에 대한 신뢰가 느껴진다. 덤은 삼겹살과 가브리살, 쌈의 조합으로 게다가 솥뚜껑 구이의 독특한 맛으로 방문객의 만족을 끌어올린다고 평가되었다. 마지막으로 맛있었던 순간을 아들의 표정으로 마무리하는 듯한 분위기가 전해지며, 포근하고 즐거운 식사 경험으로 남아 있다.
#
광주남구삼겹살맛집
#
광주맛집
#
덤
#
덤식당
#
봉선동맛집
#
봉선동삼겹살
원문 링크 : 봉선동 덤봉선동 대표 솥뚜껑 삼겹살 맛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