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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 베스티움 인테리어의 마무리는 커텐으로 부산 진시장 "미다모아"

 초량 베스티움 인테리어의 마무리는 커텐으로 부산 진시장 "미다모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사를 준비 중인 집을 다녀왔어요. 인테리어 마무리 단계에서 커튼과 조명 설치를 맡겨주셔서 작업하고 왔답니다^^ 보통 이사와 인테리어를 마무리할 때 마지막으로 손대는게 커튼과 조명으로 완성하는데요, 사실 커튼은 단순한 가람막이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를 크게 좌우하는 인테리어의 마지막 퍼즐조각 같은 존재예요.

거실과 안방에는 겉지와 속지를 조합해서 이중으로 커튼을 설치했어요. 속지는 하늘하늘한 쉬폰 원단으로, 햇살이 부드럽게 들어와 공간을 포근하게 밝혀줘요.

아침이나 낮에 속지만 쳐놔도 답답하지 않고 은은해서 참 예쁜 커튼이예요. 겉지는 암막 원단을 사용해서, 햇빛이 너무 강하거나 잠을 푹 자고 싶을 땐 확실하게 빛을 차단해줘요.

특히 이번엔 형상 커튼으로 제작해서 구김도 덜 가고, 처음 연출했던 커튼의 느낌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했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거실 커튼 시공1 Previous image Next image 거실 커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