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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후를 기다리는 장모님

 두 달 후를 기다리는 장모님

"이제 두 달이면 코로나는 없어질 거야. 꼭 그럴 거야" 중국에 계신 장모님과 통화할 때, 장모님이 늘 하시는 말씀이다.

작년 초 코로나가 전 세계에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이후 심천 장모님 댁에 못 간지도 거의 2년이 다 되어간다. 마지막으로 그곳에 다녀온 게 2019년의 추석 명절 때였다.

이제 몇 달 있으면 2022년의 추석을 맞아야 하니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장모님이 늘 이야기했던 두 달은 계속 연장되고 있고, 그게 언제까지 연장될지는 사실 아무도 모른다.

아이는 자주 얼굴을 볼 수 있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자주 찾지만 아이가 '마마'(대만식으로 외할머니를 부르는 호칭)라고 부르는 외할머니의 존재를 잊..........

두 달 후를 기다리는 장모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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