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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30대 커리어 우먼의 이야기 -<이지파 생활>(2021)

 매력적인 30대 커리어 우먼의 이야기 -<이지파 생활>(2021)

중국 드라마 <겨우, 서른>의 마지막 회를 보고 나서 캐릭터들을 놓아주는 것이 꽤 오래 걸렸다. 구자와 만니, 샤오친, 세 여성의 이야기는 중국의 현재 사회상을 보여주면서도 한국에 있는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얼마 전 넷플릭스에 공개된 중국 드라마 <이지파 생활>도 <겨우, 서른>와 비슷하게 캐릭터에 정을 붙일 수 있는 드라마다. 33살의 여성 선뤄신(친란)이 주인공인데, 대도시 상하이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이다. 관리자 직급이고 싱글이다.

선차장이라고 불리는 이 여성의 이야기는 <겨우, 서른>에서 만니의 캐릭터를 가지고 와 좀 더 집중하는 듯한 느낌도 든다. <겨우, 서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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