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감독 장재현 출연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유지태, 정진영, 이다윗, 진선규, 지승현, 타나카 민, 차순배 개봉 2019.02.20. 영화를 보고도 한참을 멍하게 만들었던 작품으로 저는 주저없이 사바하를 꼽습니다.
장재현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겉으로는 미스터리 스릴러 같지만 그안의 흐름을 살펴보면 종교,믿음,인간의 본질에 대한 송곳니 같은 질문들이 숨어 있습니다. 특히 결말에는 이런 퍼즐들이 맞춰지는 느낌을 주지만 여전히 찜찜한 여운을 남겨 인상이 었습니다.
믿음이 부른 잔혹한 파멸 영화의 핵심 인물은 1999년생 쌍둥이 자매 금화와 그것입니다. 금화는 평범한 소녀처럼 자라나지만 언니 그것은 짐승처럼 손발이 뒤틀린채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숨어 살아왔습니다.
이들의 존재는 신흥 종교 사슴동산의 비밀과 연결되며 이야기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사슴동산의 교주 김제석은 오래전부터 예언을 바탕으로 99년생 여자아이 81명을 죽이라는 명령을 사대천왕(추종자들)에게 내립니다. ...
원문 링크 : 사바하 결말 해석 | 나는 울고 있는 자니라의 의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