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금요일 경복궁 야간개장을 가기로 한 날.
아침부터 엄청난 비가 내려서 못 가게 되는 건 아닌지 엄청 걱정했는데 오후가 되니 다행히 비가 그쳤다. 날은 춥고 하늘엔 먹구름이 가득했지만 구경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경복궁 밤의 모습은 예뻤다. 특히 밤의 호수가 아름다웠다.
밤의 경복궁을 보니 낮의 경복궁의 모습도 궁금해졌다. 밝을 때 먼저 보고 저녁에 왔으면 더 좋았을 뻔.
얇은 옷. 날이 너무 추웠지만 알차고 재미났다.
스탬프 투어가 있어서 하나 들고 왔는데 서울부터 차근차근 책자를 다 채워나가고 싶어졌다. 시간을 열심히 활용해서 5년 내로 채우는 걸 목표로!!
날씨가 너무 추워서 오들오들 떨면서 집에 왔다..........
5/28 오늘 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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