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여행 둘째 날 과자 구경하러 들어간 어느 한 마트에서 해피히포를 발견했다. 초코맛만 먹어봤고 헤이즐넛은 처음 봤다.
그대로 언니에게 들고갔다. 그거 한국에도 팔걸?
이라는 한 마디에 찾아보지도 않고, 그대로 내려놓고 나왔다. 이때 그냥 잔뜩 샀어야 했다.
발견했을 때 그냥 샀어야 했다 !!!!!!!!!!!! 이 마트가 어디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
허거덩스 숙소 앞 마트부터 조졌다. 없었다.
페어프라이스에도 안 팔았다 ㅠ 납작복숭아만 있었다. 래플스시티 쇼핑몰에서도 해피히포 사진을 들고 헤이즐넛을 외치며 돌아다녔지만 초코맛 밖에 없었다.
쇼핑몰에 갈 때마다 마트에 갔지만 전부 초코맛 뿐 ...샵스 앳 마리나 베이 샌즈에도 없었다. 마지막 날 오차드로드에 있는 럭키플라자에 갔는데 없었다.
아래층이랑 윗층 둘 다 갔는데 없었다 !!!!!!! 가서 헤이즐넛 찾으니까 너 코리안이지 하셨다 ㅠ 한국인인 걸 인정받았다.
여기 있을 텐데 하면서 날 데려가셨는데 없었다.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