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스타코 인천논현점은 매일 11:00-21:00 이며 브레이크타임은 평일에만 15:00-16:30, 라스트오더는 20:20이다 위치는 아래와 같이 참고하면 된다. 타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끔 타코가 땡기는 날이 있는데, 인천 놀러간 김에 4월 6일 새로 오픈한 논현동 타코 맛집에 다녀왔다. 인천에만 있는 타코집으로 검색되니 기대가 커진다. 날씨가 좋으니 햇빛 속 가게가 더 예뻐 보이고 벽화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매장 내부 분위기가 아주 훌륭하다.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랄 정도로 식물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통창으로 답답하지 않으며 내부도 깔끔하고 청결하다. 예약해 두면 네이버로 예약 시 음료 쿠폰을 받을 수 있어 방문 전 예약이 추천된다.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QR 코드로 하면 되고, 메뉴가 매우 다양해 가성비 좋은 세트부터 치미창가, 파스타, 샐러드, 각종 사이드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나쵸칩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주문 내역으로는 콤보 파히타 42,900원, 탄산음료 3,000원, 또띠아 2장 추가 1,000원 등으로 구성되었다.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비닐장갑이 넉넉하게 제공되어 위생 면에서 안심된다. 음료를 주문하면 얼음컵이 함께 나오는 점도 마음에 든다. 음식이 나오는데 걸린 시간은 약 10분 정도로 빠르다. 햇빛이 잘 들던 덕분에 사진도 감성적으로 잘 나온다.
구성은 소고기, 까르니타스, 새우, 포크의 4가지 고기류와 채소, 치즈, 과카몰리, 4가지 살사 소스, 또띠아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히타를 고기와 새우 두 가지를 함께 먹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 조합이 마음에 들었다. 고기는 육즙이 풍부하고 질기지 않으며, 새우도 통통하다. 또띠아는 소스가 다양해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물리지 않는다. 특히 할라피뇨 소스가 강력히 추천되며 풍미가 살아난다. 밑에 깔린 양파도 아삭하게 식감을 더한다. 파히타는 취향에 맞춰 반으로 접어 야무지게 먹는 방식이 어울린다.
인천 논현 맛집으로서의 매력은 단연코 높은 퀄리티의 고기와 풍부한 소스 구성, 그리고 넉넉한 양이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방문객이 계속 이어지는 편이며, 타코 맛집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네스타코를 찾는다면 고기와 새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히타와 다양한 소스의 조합, 그리고 깔끔하고 밝은 매장 분위기를 함께 경험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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