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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백운지 은어치어 방류

 경북 안동 백운지 은어치어 방류

경북 안동, 은어치어 방류 [뉴시스 2007-03-15 23:40] 안동, 은어치어 방류 【안동=뉴시스】 경북 안동시는 15일 경상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로부터 분양받은 5~10cm의 어린 은어 3만미를 안동시 도산면 단천리(백운지교) 하천에서 방류했다. 방류된 은어는 1년생 어류로 갓 부화한 어린 은어는 바로 바다로 내려가 연안에서 겨울을 나면서 자라게 되며, 이듬해 다시 하천으로 올라가면서 성장해 9~10월께 자갈이나 모래가 깨끗한 바닥에 알을 낳는다.

은어는 몸의 길이가 20cm 안팎의 것들이 대부분이며 때로는 30cm가 넘는 것들도 눈에 띄는 경우도 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낙동강 일원에서 흔히 잡혔던 은어는 안동댐 건설로 자취를 감췄다가 안동호에서 육봉형(회유성 어종 중에서 바다로 가지 못하고 강과 호수에서 일생을 보내는 종류) 은어가 발견,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낙동강 상류 육봉형 은어의 생태환경 복원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