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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9월 13일 제 1회 블루시티 협연의 무대 X 거제소나무합창단 X 거제시그린나래합창단 감동 후기

 25년 9월 13일 제 1회 블루시티 협연의 무대 X 거제소나무합창단 X 거제시그린나래합창단 감동 후기

지난 9월 13일,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블루시티 거제 현악단의 '제1회 협연의 무대'는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거제소나무합창단의 특별 출연은 공연의 하이라이트였는데요, 25년간 이어온 그들의 깊은 울림은 현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지역 예술 단체들이 함께 만들어낸 화합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블루시티 거제 현악단은 젊고 실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클래식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었으며, 거제소나무합창단은 25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깊고 풍부한 하모니를 선보였습니다.

두 단체가 함께 만들어낸 '협연'은 그 자체로 거제의 문화 예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듯했습니다. 특히 이날 거제소나무합창단은 '고맙소'와 '나는 반딧불' 두 곡을 선보였습니다.

첫 곡인 '고맙소'는 멤버들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가사 한 소절 한 소절에 담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이 객석에 고스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