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맨이 역사도 참 좋아하고 불꽃놀이도 좋아해서 그런지 갑자기 님 백제문화축제 가실? 이러는고에요 난 또 못이기는 척 가야지 모 궁남지 가서 연꽃두 보구 Previous image Next image 유명한 막국수집에 줄서서 막국수도 후르르찹찹찹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남은 건 내 뱃살과 수육사진뿐) 그러고 백제문화축제 개막식을 보러 백제문화단지에 가는 길 대기중인 백제 병사들을 발견했어요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가벼운 마음으로 마실 나왔는데 개막식 공연을 보면서 백제문화를 계승하고 역사를 기리는 이 행사가 참 진정성이 느껴지는 유서깊은 문화제였구나싶어 감동받았습니다 (무용하신 분들 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요) 이후 엔플라잉이 나오고 아직 드라마 선재업고 튀어의 여운을 갖고있던 저와 너굴맨은 거의 졸도 직전 !! 아악~~ 오빠 날 가져요~~아악~~~~!!
(이거슨 그녀의 내적 샤우팅) 그리고 너굴맨이 기다렸던 건 따로 있었으니 그거슨 바로바로 외쳐 오마이걸 !!! 아이돌은 정말 요정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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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여 여행 9월 28일 (1일차 - 백제문화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