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김치 주문, 피코크 조선호텔 김치 8kg. 김장 대신 해마다 큰집에 온 가족이 모여 김장을 하곤 했다.
하지만 할 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집에서 겉절이를 해먹거나 사먹기로 결정. 원래도 김장할 때 젓갈을 많이 넣는 집이라 대부분의 김치에 그닥 큰 만족을 하지 못한다.
그래도 우리 집 김치 외에는 가장 만족스러웠던 피코크 조선호텔 김치. 아, 참고로 아주 생김치라 좋았다.
우리 집 4인 가족은 한 명 빼고 모두 생김치를 좋아한다. 나도..^^ 맛 일단 많이 맵지 않아서 좋았다.
김장김치느낌이다보니 안매울 순 없지만 식사 끝에가면 조금씩 매워지는 정도이다. (나는 매운걸 정말 잘 먹지 못한다) 시중 김치 중에선 가장 입맛에 맞았던 짭짤함.
어느 집은 젓갈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어느 집은 젓갈을 사용하니 판매하는 입장에선 매우 까다로울 것 같다. 근데 이 김치는 젓갈이 그래도 꽤 들어가있는 듯하다.
확실히 이파리 부분으로 가면 양념이 훨씬 많이 베어있어 더 감칠맛이 느껴...
원문 링크 : 요즘 우리 집 밥도둑 | 피코크 조선호텔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