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필수코스 소원배 어둑어둑해지면 호이안 일대에 사람들도 붐비지만 배타는 사람도 많다. 구경만해도 좋은 풍경이다.
보기만해도 쵸크쵸크한 기분 소원배를 탈 작정으로 출발했는데 걷다보니 호객아주머니한테 걸렸다. 배를 타는데까지 안내해주겠다더니 줄서자마자 소원초를 판다 조사했던 가격보다 비싸서 깎아달라니 표정이 별로 좋지 않다....
그래도 깎아서 탔지만 기분 나쁜듯 돈만 받고 휙 사라짐.... 그냥 봐도 경력이 어마하신거 같은 포스 작렬 할머니 같은 분의 배를 탔다.
구명조끼를 입고 자리를 지정해주신다. 이렇게 밀면서 가는건데 요령이 상당하셔서 그다지 힘들어보이지는 않았지만 미안한 마음이..ㅋㅋ 사진 찍는 타이밍도 알려주시고 초를 천천히 놓으라며 ㅋㅋ추억을 만들어주심 초를 강에 놓으며 소원을 빈다.
조명빨 잘 받았네 ㅎㅎ 뒤집어지지 않고 유유히 잘 띄었다. 소원이 이뤄지길 바라며~~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호이안 거리는 북적거리고 정신없지만 배 안에서는 평화롭고 운치있다. 별로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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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다낭 호이안 소원배 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