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회식으로 미성 양꼬치에 다녀왔어요. 양꼬치 맛집으로 유명해서 “이번엔 꼭 가보자” 했던 곳인데, 작년에 이어 재방문인데도 만족도가 꽤 높았어요.
양꼬치에 꿔바로우, 가지요리(어향가지 계열)까지 같이 주문했어요. 양꼬치는 잡내 부담이 적고, 숯불 향이 잘 붙어서 기본이 탄탄했어요.
꿔바로우는 바삭+달콤 조합으로 회식 테이블에서 특히 반응이 좋았고, 가지요리는 매콤한 소스 덕에 느끼함을 잘 잡아줬어요. 연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예약이 마음 편했어요.
회식 분위기, 자리감은 어땠나 연말이라 그런지 매장에 손님이 꽤 많았어요. 회식 팀도 보이고, 소규모 모임도 섞여 있어서 전체적으로 활기가 있는 편이었어요.
자리 기다림이 싫다면 예약이 확실히 마음이 편했어요. “모임 장소로 무난한가?”
기준이면, 분위기 자체는 회식에 잘 맞는 쪽이었어요. 양꼬치가 왜 유명한지 알겠던 포인트 양꼬치는 첫입부터 고기 풍미가 괜찮았고, 향신료랑 같이 먹을 때 밸런스가 좋았어요.
너무 과하게 향신료가 덮는 느...
원문 링크 : 미성양꼬치 회식 방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