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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태그로 자녀 위치 확인한 8개월 솔직 사용기

 에어태그로 자녀 위치 확인한 8개월 솔직 사용기

에어태그는 애플이 만든 작은 위치 추적 장치예요. 열쇠나 가방에 달아두면, 잃어버렸을 때 ‘나의 찾기’ 앱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죠.

한국에서도 ‘나의 찾기’ 네트워크가 정식 오픈되면서, 이제야 제대로 쓸 수 있게 돼서 저도 바로 하나 들였어요. 저는 자녀가 학교‧학원에 있을 때 대략적인 위치를 알고 싶어서 에어태그를 구입했어요.

학교에서는 휴대폰이나 워치를 쓸 수 없고, 학원 이동할 때도 스마트폰이 필요 없어서 항상 가지고 다니게 하기가 애매하더라고요. 그래서 “가방에 에어태그만 넣어두자”라는 생각으로 쿠팡에서 주문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내 환경/패턴 아이 가방 안쪽 포켓에 에어태그를 넣어두고, 저는 아이폰의 ‘나의 찾기’ 앱으로 종종 확인하고 있어요. 주로 확인하는 타이밍은 등교 후 학교에 잘 도착했는지 하교 후 학원으로 잘 이동했는지 너무 늦게까지 같은 위치에 머물러 있지는 않은지 이 정도예요.

항상 들여다보진 않고, 궁금할 때만 슬쩍 열어보는 정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쿠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