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애플 × 이세이 미야케 ‘iPhone Pocket’, 25만 원짜리 양말과 완판 사이에서 본 것들

 애플 × 이세이 미야케 ‘iPhone Pocket’, 25만 원짜리 양말과 완판 사이에서 본 것들

한 줄 관점 애플 × 이세이 미야케 ‘iPhone Pocket’은 말 그대로 “천 한 장에 아이폰과 욕망을 함께 넣어버린” 한정판 패션·테크 크로스백 같았어요. 가격 논란은 거셌는데, 동시에 8개국·10개 오프라인 스토어 한정에 온라인은 순식간에 품절되면서 “25만 원짜리 양말”과 “컬렉터 피스” 사이 어딘가에 안착한 느낌이었어요.

디자인 콘셉트 정리 애플 뉴스룸 설명을 보면 iPhone Pocket은 이세이 미야케의 A-POC(“A Piece of Cloth”) 개념에서 출발한 일체형 3D 니트 구조의 슬링 파우치예요. 하나의 니트 구조가 평소에는 납작한 천처럼 있다가, 아이폰과 소지품을 넣으면 입체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방식이죠.

골지 메시 형태라서 당겨서 펼치면 화면이 살짝 비치는 구조도 재미있어요. 아이폰을 완전히 감쌀 수도 있고, 살짝 당겨서 화면 알림만 훔쳐보는 연출도 가능하게 설계했다고 합니다.

색상과 스트랩 옵션은 이렇게 나뉘어요. 숏 스트랩: 레몬, 만다린, 퍼플, 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