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관점 애플이 “제3자 AI와 개인정보를 나누려면, 어디에 어떻게 보내는지까지 명시해서 ‘동의 받으라’”고 못 박으면서, 사실상 iOS 앱의 AI 연동 구조를 다시 설계하라는 시그널을 줬다고 느꼈어요. 이번 글은 한국 기준으로, 이 가이드라인이 사용자에게 어떤 보호를 주는지 iOS개발자와 AI 서비스 사업자가 당장 뭘 바꿔야 하는지 실무 관점에서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
배경과 맥락 11월 13일(현지 기준) 애플은 “Updated App Review Guidelines now available” 공지를 내고 앱스토어 심사 가이드라인 여러 조항을 한꺼번에 손봤어요. 이번 글에서 핵심이 되는 부분은 5.1.2(i)입니다.
이제 앱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제3자와 공유할 때, 특히 “third-party AI(제3자 AI)”와 공유하는 경우, 어디로 어떤 데이터가 가는지? 어떤 목적으로 쓰는지?
이걸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허용했는지? 를 분명히 보여주고 explicit permis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