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요약 테슬라의 FSD(Full Self-Driving, 테슬라가 판매하는 고급 운전자 보조 패키지)는 여전히 레벨2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지만, 14.2 버전에서 신경망 비전 인코더(카메라 영상을 더 정교하게 해석하는 AI 모듈)와 속도 프로필이 크게 바뀌었어요. 긴급차량·도로 장애물·보행자 제스처 인식 성능이 좋아졌고, 마일당 중요 개입 수(위험해지기 전에 운전자가 개입해야 했던 평균 거리)가 443마일에서 1,454마일로 늘었다는 비공식 데이터도 나왔습니다.
동시에 Mad Max 모드(가장 공격적인 속도 프로필)를 둘러싼 NHTSA(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청, 미국의 교통 안전 규제 기관) 조사, FSD 전체를 향한 안전·규제 리스크는 더 커지고 있어요. 한국에는 FSD “감독형” 서비스가 곧 들어올 예정인데, 국내 법 기준으로는 일단 레벨2 보조 시스템이라 운전자가 여전히 책임을 지는 구조라는 점, 그리고 HW3·HW4 차량 간 격차와 보험/책임 논쟁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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