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핵심 가정집·가게에 달린 홈캠(IP 카메라)이 12만대나 해킹돼 영상이 성 착취물로 팔린 사건이 최근 밝혀졌어요. 이번 글에서는 사건 핵심을 짚고, 우리 집 홈캠이 비슷한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금 당장 점검해야 할 보안 설정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어요.
마지막에는 혹시 이미 찍혔다고 의심될 때 어떤 기관에 신고·상담해야 하는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우리 집을 비추는 카메라가 노출될 때 요즘 집 안에 홈캠 하나쯤 두고 아이나 반려동물, 어르신을 확인하는 분들 많죠.
가게 카운터나 사무실에도 작은 IP 카메라(인터넷에 연결돼 휴대폰으로 원격 접속할 수 있는 CCTV 형태의 카메라)를 다는 게 자연스러운 시대가 됐어요. 그런데 최근 가정집과 사업장에 설치된 IP 카메라 12만여 대가 해킹돼, 그 영상 일부가 성 착취물 형태로 해외 불법 사이트에 팔린 사건이 경찰 수사 결과로 드러났습니다.
단순한 비밀번호와 허술한 보안 설정이 노린 공격이었고, 피해자들은 자신이 찍힌 줄도 ...
원문 링크 : IP 카메라 해킹 사건 후 우리 집 홈캠 보안 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