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가기 한달 전부터 전쟁 공사를 하니 마니 왜 말을 바꾸니마니 새파랗게 어린 나랑 싸워저서 감사 감사 심지어 얼화수목 지옥훈련 4일차에 동참해줘서 감사감사 생일날에도 10시까지 첫날이라고 미친듯이 야근해준 문티 작게나마 준비한 생일파티 놀잇감 친구들 총집합 가득모여 여행가기에 최적화된 회사 위치 9일동안 회사 주차장에서 날 기다리고 있을 뛰뚜 월요일부터 다섯시간만 자고 버틴 내가 피곤해도 긴장해서 잠을 못잤따 타이페이 - 싱가포르 한시간 한시간 십분 환승에 너무나 긴장했던 날 심지어 스쿠트 항공은 정시 출발 비율이 50퍼도 안된다는데 20키로 신청했는데 왜 24키로를 가져왔을까 발리까지 연결이라 14만원 추가요금을 냈다 그래도 웃으며 출발 진짜 너무 긴장하고 눈물났던 사건 승무원이 모르고 티켓하나를 덜줬다 다행히 검색대 전에 알아채서 벌벌떨며 제가 싱가포르에서 다시 발권을 해야하나요? 알고보니 초보 승무원의 실수 안그래도 환승시간 적어서 비행기 놓칠까 전전긍긍했던 나에게 왜 이런...
원문 링크 : 아코의 여행기록 발리가기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