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아코입니다 오늘은 하노이 여행지에서 크록스를 구매한 후기 남겨드릴게요!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신발이에요.
이 기본 중 기본인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하노이 도착한 첫날 멍청하게 새로 산 쪼리를 신은 채 2만 보를 걸었어요. 결국 발이 너무 아파서 새로운 신발을 구매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왕 사는 거 베트남 짝퉁의 끝판왕이라는 크록스를 찾기로 결정했어요.
하노이 크록스는 워낙 유명해서 먼저 동쑤언 시장에 가봤지만, 여긴 거의 도매 위주라 1~2켤레 사려는 관광객에겐 쌀쌀맞기만 했어요. 하노이 신발을 찾으러 왔건만 대답도 없이 가라고만 하고, 1층에 소매 판매하는 3~4개 가게는 가격도 14~16만동으로 저렴하긴 했지만 흥정도 잘 안 되고 종류도 다양하지 않아서 결국 빈손으로 돌아왔어요.
두 번째로 찾은 곳은 호안끼엠 호수 근처의 ‘하노이 크록스’ 거리였어요. 이곳은 진짜 크록스 천국이라 해도 될 만큼 여기저기 크록스 저기저기 크록스.
한 골목에 10개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