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아코입니다 체크인까지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던 사파 여행 중, 사파 중심 선플라자 근처를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파 스타벅스. 베트남 하면 콩카페라서 스타벅스 갈일이 없을 것 같았는데 알록달록 유럽풍 건물에 눈길이 절로 가는데, 기차역이랑 바로 붙어 있어서 지나가다 한 번쯤은 꼭 눈에 띌 수밖에 없어요.
시끌벅적한 관광지 분위기 속에서 잠깐 쉬어가기 딱 좋은, 그런 사파 카페였어요. 내부는 따뜻한 우드톤에 크림색 조명까지 더해져 고요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요.
천장은 므엉화 기차역 디자인을 본떴다고 하는데, 눈으로만 봐도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여러 곳 있었어요. 공간이 꽤 넓은 편이라 자리 잡는 데 어려움은 없었고, 모노레일과 연결되어 있어 모노레일을 승하차하는 관광객들이 많긴 하지만 정신없진 않았어요.
사파 카페 중에서 이 정도 규모와 편안함은 꽤 드문 편일지도요.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바로 한쪽 벽면에 꽉 채워진 굿즈들!
텀블러 종류도 다양했지만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