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지금으로부터 5년 전, 잠잠하기만 했던 지방 아파트 폭등 소식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문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이 2년 동안 연이어 보도되던 시점,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지역 부동산이 들썩였습니다.
일부에서는 풍선효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라 했지만, 지방 아파트의 오름세는 무서울 정도로 하늘로 치달았는데요. 아래는 5년 전 보도 자료입니다.
지도의 가운데 지역인 충북은 진한 색깔로 표기되어 있고, 54%라는 숫자가 기입되어 있습니다. 위 그림의 내용은 2017년 5월부터 20년 5월 동안 전국 아파트 실거래 중위 가격의 오름세를 뜻합니다.
전체적으로 중부권 위주로 올랐는데 경기지역보다 더 오른 것이 확인됩니다. 2017년도 보다 얼마나 올랐느냐, 얼마나 상승했느냐를 뜻하는 "상승률"이지요. 서울의 15억 짜리 아파트가 19억이 되었는데, 충북 아파트는 3억 짜리가 5억 가까이 되었다는 것.
이것이 핵심입니다. 물론, 지역에 따른 편차는 존재합니다.
지방 아파트 중에서 충북 지역...
원문 링크 : 지방 아파트 폭등, 이번에도 충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