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이제 아이와 함께 여행도 가고 산책도 가고 집 앞에 놀이터에 나가려면 핸드폰이나 카드지갑 등 꼭 챙겨야 하는 물건을 넣는 가방이 필요하게 되어 산책용 가방을 구매했다.
친환경을 위해 재사용 박스를 선택했다. 환경을 위해 뭔가를 했다는 것에 구매하는데도 왠지 뿌듯했다.
재사용 박스에 담긴 컴블러백의 모습이 무척이나 궁금했다. 일단 멀리서 봐도 품질이 나빠 보이지 않았다. 8살 딸아이와 같이 사용하려고 인디핑크색을 구매했다.
탄탄제작소 쇼핑몰이라는 곳인데 아기자기한 가방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다. 가격이 일단 저렴하고 출근용 가방과 함께 텀블러백으로 사용하기에 좋아 구매했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박음질이 일단 엄청 꼼꼼하고 라벨이 한글로 되어있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영어보다 훨씬 더 의미 있고 브랜드의 가치를 더해 주는 느낌이랄까?
텀블러 백이니 텀블러를 한 번 넣어보았다. 부담 없이 쏙 들어간다.
일단 산책용으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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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크로스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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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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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보조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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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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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백
원문 링크 : 텀블러가방 추천 - 아이랑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