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껏 살고 있습니다'와의 첫 만남 '취향껏' 살고 있습니다 '취향껏 살고 있습니다'를 처음 만났을 때, 그 작은 크기에 놀랐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책 중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였기 때문입니다.
약 가로 12센티, 세로 19센티의 이 책은 마치 작은 노트나 수첩 같았죠. 하지만 곧 이 크기의 장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이 책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휴대하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옆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상상출판'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순간이었죠. 이 책의 크기는 단순히 휴대성만을 고려한 것이 아니라, 독자와의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오랜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편안함을 주는 것이죠. 이러한 세심한 배려는 책의 내용 만큼이나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여정 나만의 취향으로 가꾸는 작은 공간 '나만의 취향으로 가꾸는 작은 공간'이라는 책 설명에 이끌려 서평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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