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맑은 여름 아침, 동호는 반짝이는 햇살 아래 해변을 걷다가 신비로운 유리병을 발견했어요. "어머!
무지개빛으로 반짝이는 이 병은 뭘까?" 조심스럽게 병마개를 열자, 안에서 진주처럼 빛나는 작은 쪽지가 나왔어요.
"용감한 모험가에게! 신비한 바다 속 보물을 찾아보세요!"
갑자기 반짝이는 파란 물방울들이 동호를 부드럽게 감싸기 시작했어요. "우와!
내 다리가 반짝이는 꼬리지느러미로 변했어!" 설레는 마음으로 동호는 푸른 바다 속으로 첨벙 뛰어들었어요.
그때 예쁜 하늘색 물고기가 방울방울 거품을 내며 다가왔어요. "안녕?
난 방울이야!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나는 동호야. 신기한 보물을 찾고 있어."
"내가 바다의 비밀을 아는 안내자가 되어줄게!" 방울이와 동호는 형형색색 물고기들 사이로 헤엄쳤어요.
춤추는 듯한 산호들과 반짝이는 조개들 사이로 지나갔어요. 현명해 보이는 문어 할아버지가 팔을 흔들며 인사했어요.
"어서 오렴,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구나?" "네!
혹시 보물이...
#
꼬마동호의판타지모험
#
창작동화
#
유아동화
#
어린이책읽어주기
#
어린이동화
#
동화책읽기
#
동화구연
#
동영상동화책
#
도토리어린이책방
#
판타지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