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부쩍 활동량이 늘어난 남매 쌍둥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빠입니다.
아이가 하나일 때도 육아템 하나 고르려면 이리저리 비교하고 고민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닌데, 둘이다 보니 모든 게 곱하기 2가 되더라고요. 특히 '유모차'는 외출 필수템이자 부모의 팔다리와 같은 존재라 정말 신중하게 골라야 했습니다.
저희도 여러 유모차를 거쳐 지금의 '정착템'을 찾기까지 꽤나 긴 여정을 보냈는데요. 혹시 저처럼 쌍둥이 유모차 때문에 고민하고 계실 부모님들을 위해 저희 가족의 솔직한 유모차 정착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시행착오 끝에 얻은 귀한 경험담과 꿀팁들이 여러분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요! #1.
시작은 역시 '베이비트렌드 스냅앤고 더블' + '리안 인펀트 카시트' 아직 갓 태어난 아기들을 키우기 시작했을 때, 저희가 가장 먼저 선택했던 건 '베이비트렌드 스냅앤고 더블'과 여기에 호환되는 '리안 인펀트 카시트 2개' 조합이었어요. 아무래도 작게 태어난 아기들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