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성비 육아를 연구하는 쌍둥이 아빠, 두배파파입니다.
손끝이 시린 걸 보니 정말 겨울 한복판이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고 계신가요?
지난 포스팅에서 '디즈니 월드패밀리'를 30만 원에 득템해서 처형 댁에 보낸 사연, 기억하시나요? 그건 미래를 위한 투자였고, 당장 우리 4살 쌍둥이들이 가지고 놀 '실전용 무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당근마켓 잠복근무에 들어갔고, 이번에는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풀세트를 단돈 19만 원에 업어왔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득템은 없더군요.
결정적인 복병, 매직박스 전원 문제를 해결한 과정까지 상세하게 풀어보겠습니다. 19만 원의 기적, 상태는 어땠을까? 구성은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오렌지, 그린, 그리고 규리앤프렌즈 약간에 매직박스까지 포함된 세트였습니다.
판매자분 집 앞에 가서 트렁크에 싣는데 묵직하더군요. 집에 와서 하나하나 닦으며 검수해보니, "대박"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구성이더라고요. 튼튼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