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월이나 2월이 되면 직장인들의 희비가 엇갈립니다. 누군가는 두둑한 보너스를 챙기지만, 누군가는 오히려 세금을 더 토해내는 억울한 상황을 맞이하죠.
저 또한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키우다 보니 기저귀 값이라도 아껴보려고 가계부를 꼼꼼히 쓰는 편인데요. 작년에 카드를 꽤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환급액이 기대 이하라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분명히 돈은 많이 썼는데 왜 공제는 적게 되었을까요. 원인은 바로 결제 수단의 비율에 있었습니다.
무턱대고 신용카드만 긁었던 게 패착이었죠. 그래서 제가 직접 엑셀을 켜고 계산해봤습니다.
내 연봉에 맞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어떤 비율로 섞어 써야 가장 이득인지, 복잡한 세법 용어 다 빼고 쌍둥이 아빠의 시선으로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내년 이맘때쯤엔 치킨 몇 마리 값은 더 벌어가실 수 있을 겁니다. 1.
무조건 많이 쓴다고 돌려받지 못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게 있습니다.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