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안녕하세요, 4살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는 두배파파입니다.
명절이나 어린이집 행사가 다가오면 항상 고민되는 게 있습니다. 바로 아이들 한복인데요.
작년에 사준 건 그새 작아져서 팔다리가 쑥 나와 있고, 그렇다고 비싼 전통 한복을 사주자니 입고 밥 먹다 흘릴 게 뻔해서 선뜻 손이 안 가더라고요. 어제저녁, 퇴근하고 집에 오니 아이들이 거실을 운동장처럼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저 에너지를 감당하려면 옷이 무조건 편해야겠다 싶었죠. 그래서 이번에는 활동성 좋고 화장실 가기도 편한 남아 개량 한복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직접 입혀보고 느낀 장단점과 사이즈 팁, 리얼하게 풀어보겠습니다. 1. 활동성 끝판왕: 4살 남아에게 전통 한복은 사치일까?
우리 아들, 정말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습니다. 전통 한복의 그 고운 자태도 좋지만, 까슬거린다며 5분 만에 벗어 던지기 일쑤였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고른 개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