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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 집콕 육아, 4살 쌍둥이 목욕 시간 1시간 순삭시킨 꿀템 (아기대장 거품 입욕제 2주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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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영하 10도로 떨어진 주말 아침, 창문 밖을 보니 나갈 엄두가 안 나더군요.

에너지 넘치는 4살 쌍둥이 남매는 아침 7시부터 거실을 운동장처럼 뛰어다니는데, 제 체력은 이미 방전 상태였습니다. "여보, 오늘 애들 힘 좀 빼야 밤에 일찍 잘 텐데 어쩌지?"

아내가 커피를 내리며 걱정스런 눈빛을 보냈습니다. 사실 저도 어제 아이들 안고 스쿼트 놀이해주다 허벅지가 뭉쳐서 몸으로 놀아주는 건 무리였습니다.

그래서 비장의 무기를 꺼냈습니다. 원래는 다음 달 여행 가서 쓰려고 아껴둔 건데, 오늘 같은 날이 바로 D-day다 싶었죠.

목욕 싫어해서 도망 다니는 아이들을 욕실로 스스로 걸어 들어오게 만든, 아기대장 뽀글뽀글 거품 입욕제 사용기를 적나라하게 풀어봅니다. 1. 설명서 안 읽고 덤볐다가 당황한 썰 택배 박스를 뜯는데 달달한 향기가 확 올라오더군요.

애들 재우고 괜히 제가 힐링하고 싶어서 냄새를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