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배마마입니다. 다들 육아 퇴근 하셨나요?
저는 오늘 유난히 전쟁 같은 하루를 보냈네요. 두배파파가 회식이라 늦는 바람에 혼자서 쌍둥이들 씻기고 먹이고 재우느라 진이 다 빠졌어요.
겨우 재우고 나와서 식탁에 앉아 시원한 맥주 한 캔 따니까 이제야 좀 살 것 같습니다. 맥주 한 모금 마시면서 멍하니 있다가, 문득 오늘 우리 둥이들이랑 했던 말놀이가 생각나서 끄적여봐요.
요즘 우리 첫째가 말이 좀 트이려는지 하루 종일 종알거리는데, 가끔 발음이 뭉개지거나 소리만 빽 지를 때가 있어서 고민이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요즘 틈틈이 공부하고 적용해 본 '집에서 할 수 있는 엄마표 스피치 노하우'를 좀 풀어볼까 해요.
전문가들 강의 찾아보고 책 뒤적이며 배운 건데, 우리 같은 워킹맘들도 퇴근 후에 짧고 굵게 해 줄 수 있는 것들이라 공유해 봅니다. 1. 엄마 목소리는 그냥 소리가 아니래요 제가 최근에 충격적인 사실을 하나 알았잖아요.
신생아실에서 실험을 했는데, 아이들이 다른 사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