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배마마입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무사히 살아남으셨나요?
저는 오늘 회사에서 영혼까지 탈탈 털리고 퇴근했는데, 현관문 열자마자 쌍둥이들이 거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은 걸 보고 저도 모르게 "아휴, 진짜!" 소리부터 질렀네요.
애들 재우고 식탁에 멍하니 앉아 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는 왜 우리 애들을 볼 때 안 좋은 점부터 보게 될까?'
'왜 칭찬보다 잔소리가 먼저 나갈까?' 육아하다 보면 아이가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할 때 부정적인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최근에 공부하고 정리해 둔 '아이를 향한 부정적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방법'을 공유해 보려고 해요. 저도 매일 반성하고 또 무너지는 현실 워킹맘이지만, 이 방법들을 의식적으로 떠올리니 확실히 화내는 횟수가 좀 줄더라고요.
우리 둥이들을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정리한 내용이니 가볍게 읽어봐 주세요. 1. 부정적 감정, 일단 '인정'부터 하세요 가장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