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배파파입니다. 지난번에 아이들 적금 통장 만들고 뿌듯해했던 거 기억하시나요?
그런데 며칠 전, 뉴스에서 '대학 등록금 인상'이랑 '짜장면 값 7천 원 시대' 뉴스를 보다가 등골이 서늘해졌습니다. "잠깐만...
지금 적금 이자 3~4% 받아서, 15년 뒤에 애들 대학 보낼 수 있나?" 계산기를 두드려봤습니다.
물가는 매년 오르는데, 내 월급과 적금 이자는 거북이처럼 기어가더군요. 이대로 가다간 15년 뒤에 원금은 그대로인데, 그 돈으로 짜장면 몇 그릇 못 사 먹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다는 공포가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투자를 해야겠다."
물론 저는 주식 차트만 보면 어지러운 '주린이(주식 어린이)' 아빠입니다. 하지만 애들 미래가 걸렸으니 공부해야죠. 1.
ETF? 펀드?
그게 뭔데? (초보 아빠를 위한 비유) 두배마마에게 "나 주식 할 거야"라고 했더니, "집 날려 먹으려고?"
하면서 등짝 스매싱이 날아올 뻔했습니다. 그래서 설명했습니다.
이건 도박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