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배파파입니다.
평소 집안일에 관심이 많은 아빠로서 주방 세제 하나를 골라도 성분과 환경을 따지는 편입니다. 특히 저희 집처럼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지내는 곳이라면 입에 닿는 식기나 과일을 씻는 제품은 더더욱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더라고요.
오늘 아침에도 쌍둥이들이 과일을 달라고 성화인데, 문득 기존에 쓰던 액체 세제가 과연 안전할까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동네 카페에서도 핫하고 아내가 눈여겨보던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게 되었는데, 바로 동구밭과 폴라앳홈이 콜라보한 베지 워싱바 세트입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구매 계기) 가장 큰 이유는 가족의 건강과 환경이었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액체 세제에서 나오는 미세 플라스틱이나 잔류 성분들이 늘 마음에 걸렸거든요.
특히 아이들이 먹는 과일과 채소를 씻을 때는 물로만 헹구기에 찝찝할 때가 많았습니다. 시중에 많은 설거지 비누가 있지만, 이번 제품은 사회적 기업인 동구밭과 도자기로 유명한 폴라앳홈이 만났다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