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쌍둥이 아빠 두배파파입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전쟁 같은 하루 보내셨나요?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거실 바닥에 굴러다니는 장난감들과 함께, 현관까지 마중 나오는 쌍둥이들을 볼 때 피로가 싹 풀리기도 하지만 동시에 현실 육아가 시작됨을 느낍니다.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정말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기저귀값은 정말 무시할 수가 없는데요. 그렇다고 무조건 싼 것만 찾자니 아이들 피부가 걱정이고, 비싼 걸 쓰자니 제 용돈을 다 털어야 할 판이라 늘 고민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저처럼 가성비와 품질 사이에서 끊임없이 저울질하는 아빠들을 위해,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정착한 나비잠 코지 팬티형 기저귀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왜 이 제품을 선택했는가?
(쌍둥이네의 현실적인 고민) 우리 쌍둥이들이 걷기 시작하고 활동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기존에 쓰던 밴드형 기저귀는 도저히 입힐 수가 없더군요. 기저귀 한번 갈려고 하면 도망가는 아이들 잡으러 다니느라 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