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란성 쌍둥이 아빠 두배파파입니다.
날씨가 급격하게 쌀쌀해지면서 피부가 먼저 반응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특히 우리 같은 아빠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얼굴 로션 하나 바르기도 벅찰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거울을 볼 때마다 하얗게 튼 입술 때문에 유독 더 피곤해 보이고 아파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립밤을 바르는 게 왠지 어색하고 번들거리는 게 싫어서 피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올리브영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는 올리브영남자립밤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오늘은 남자의 자존심을 세워주면서 생기까지 챙길 수 있는 다슈 맨즈 워터밤 스냅 컬러 립밤 사용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왜 남자들도 관리가 필요할까?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제 얼굴 관리에는 소홀해지기 십상입니다.
어느 날 와이프가 제 얼굴을 보더니 입술이 너무 터서 보기 안 좋다고 하더군요. 사실 입술만 촉촉하고 생기가 있어도 사람 인상이 확 달라 보입니다.
기존에 쓰던 제품들은 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