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쌍둥이들 씻기고 겨우 재우고 나니 밤 11시가 훌쩍 넘었네요. 온몸이 두드려 맞은 것처럼 쑤시는데 이대로 그냥 자기엔 하루가 너무 아쉬워서 시원한 탄산수 한 잔 마시며 소파에 멍하니 앉아있습니다.
조금 출출해져서 배달 앱을 켰는데, 요즘은 햄버거 세트 두 개만 담아도 2만 원이 우습게 넘어가더라고요. 거기에 배달비까지 더해지는 걸 보니 갑자기 입맛이 뚝 떨어져서 조용히 창을 닫았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애들 크느라 엥겔지수가 폭발하고 있는데 내 야식에 큰돈 쓰기가 왠지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러다 평소 송금할 때 자주 쓰는 토스 앱을 무심코 열었는데, 혜택 탭에서 우연히 엄청난 걸 발견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흔한 낚시성 이벤트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제가 몰랐던 알짜배기 할인이더라고요. 저처럼 늦은 밤 육아 퇴근하시고 가성비 야식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써본 롯데 계열사 토스페이 반값 할인 후기를 덤덤하게 남겨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롯데리아,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