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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찰시루떡 바쁜 아침 식사대용 후기, 41년 전통 마산 구암현대떡집에서 택배로 받은 이유

 팥찰시루떡 바쁜 아침 식사대용 후기, 41년 전통 마산 구암현대떡집에서 택배로 받은 이유

아침마다 쌍둥이들 깨워서 어린이집 등원 준비를 하다 보면 정말 혼이 쏙 빠져나가는 기분입니다. 어른들 출근 준비하기도 벅찬데, 아이들 아침밥까지 꼬박꼬박 챙겨 먹이려니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더라고요.

식빵에 잼을 발라주거나 시리얼을 주기도 해봤지만, 금방 배가 꺼지는지 점심시간이 되기도 전에 배고파한다는 선생님 말씀을 듣고 나니 뭔가 든든한 식사대용 간식이 절실하게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밥 대신 든든하고 속 편하게 먹일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며 찾아보다가 떡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평소에 팥 앙금이나 팥이 들어간 간식을 거부감 없이 잘 먹는 편이라 팥찰시루떡을 알아보게 되었네요. 이왕 우리 아이들이 매일 아침 먹을 거라 아무 데서나 시키긴 좀 찝찝해서, 커뮤니티를 뒤져가며 재료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주문을 결심했습니다.

[첫 번째: 41년 전통의 내공과 택배 배송의 편리함] 제가 이번에 고심 끝에 선택한 곳은 창원 마산에 위치한 '구암현대떡집'이라는 곳입니다...